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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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봉하음악회 Q&A
Q1. 음악회 관람은 유료인가요?
봉하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좌석은 1,000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Q2. 피크닉존은 무엇인가요?
작년부터 봉하음악회에서는 피크닉존을 운영합니다. 일반좌석 1,000석 뒤편에 마련된 공간으로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자유롭게 깔고 음악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돗자리 등은 개인이 지참하셔야 하며, 술 등 반입이 금지된 물품은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Q3. 드레스코드는 뭔가요?
이번 봉하음악회는 드레스코드를 ‘응원봉’으로 지정했습니다. 봉하음악회를 즐기러 오시는 시민께서는 응원봉을 챙겨주세요.
Q4. 우천 시에는 어떻게 되나요?
우천 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아닌 이상 봉하음악회는 예정대로 열리며, 참석하실 분들은 우천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물품(우산, 우비 등)을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Q5. 마을 안에 식사할 곳이 있나요?
마을 공영주차장 인근에는 ‘송정동 핫도그’와 ‘봉하밥상’이 운영됩니다.
또한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광장에는 푸드트럭이 오후 3시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Q6. 주차 및 차량 통제는 어떻게 되나요?
봉하음악회는 매년 많은 시민이 방문하셔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주차는 마을 입구와 방앗간 옆의 2개의 공영주차장과 마을 초입에 있는 금봉 주차장(금봉 졸음쉼터), 그리고 더봉하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모두 만차가 되면 시내버스와 행사 차량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Q7. 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행사 당일 주차장 혼잡으로 마을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차 이용 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 직행열차(12:48 출발, 15:24 진영 도착 / 14:28 출발, 17:11 진영 도착) 또는 동대구, 밀양역, 삼량진역 등에서 환승하는 일반열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진영역에서 내리시는 분은 진영역-봉하마을까지 운행되는 1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8. 봉하열차는 운영하나요?
앞으로 봉하열차는 운행되지 않습니다. 개별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단, 노무현재단 지역위원회에서 일부 버스를 운행하니 해당 지역 후원회원께서는 지역위원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9. 참석할 수 없는데 생중계도 하나요?
2025 봉하음악회는 8월 30일(토) 오후 6시부터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노무현재단 유튜브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