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작은 노무현의 첫걸음, [한 문장으로는 부족해서 #4]
노무현장학생 팟캐스트 [한 문장으로는 부족해서] 네 번째 이야기
–
▶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 3회차 톺아보기
11월 1일, 성황리에 업로드를 마친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 3회차!
팟캐스트가 총 5회차로 기획된 만큼,
벌써 절반 지점을 넘긴 시점인데요.
3회차 역시 유튜브 조회수 약 10,000회, 인스타그램 조회수 약 3,800회를 합해 총 조회수 13,000회 이상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반응을 보내주시는 만큼, 얼마 남지 않은 ‘한 문장’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곧 한 나라를 바꾸듯, 하나의 문장이 모여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 순간도 오겠지요.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에서는
그렇게 ‘노무현 정신’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그러모아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발걸음을 맞춰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3화를 놓치셨다면? 팟캐스트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팟빵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 4회차 ― ‘젊은 정치인’, ‘지역 청년’
강동엽 장학생
11월 15일, 팟캐스트 4회차가 업로드됩니다.
이번에는 <작은 노무현, 오늘은
어디에?> 코너 대신, 시청자께서 보내주신 ‘가슴을
울리는 댓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작지만 단단한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 팟캐스트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한 4회차에서는, 대구 청년단체 <윤슬>
대표이자 달성군지역위원회 대학생지역위원장, 시당 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강동엽 장학생과
‘지역’, ‘가치관’, ‘도전’, ‘다정’ 등의 키워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 ‘만 18세 정치인’
도전하기까지의 유년 시절과 정치를 향한 첫걸음
(2) ‘지역 청년’으로서의 이야기,
대구에서의 진보 정치
(3) “바람을 거슬러 나는 새들에게” ― 앞으로 정치 계획과 미래
특히 이번 4회차 녹화에서는, 열정적인 ‘젊은 정치인’으로서 활동해온 카리스마 넘치는 이력과 달리, 웃음 많고 밝은 ‘막내 같은’ 강동엽 장학생의 모습에 분위기가 특히 좋았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작은 노무현 강동엽 장학생과의 대화가 궁금하시다면, 11월 15일 업로드될 팟캐스트 4회차를
기대해주세요!
▶
스튜디오 밖의 여러분이 궁금해서
팟캐스트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는 스튜디오 밖 여러분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자유롭게 사연을 보내주세요. (노무현
장학생이 아니어도 괜찮고, 가벼운 이야기도 괜찮답니다!)
어느덧 종영까지 단 1회차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이번 4회차에서 인상깊었던 댓글을 소개해드렸듯, 그동안의 청취 소감이나 하고싶은 말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아래
구글폼 주소로 보내주신 사연들이 팟캐스트의 오프닝 멘트가 됩니다!
(1) 무엇이든
홍보해드립니다~
: 자기 PR의 시대, 여러분이 알리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음악, 지역 행사, 개인 프로젝트, 혹은 꼭 알리고 싶은 메시지까지! 여러분이 하고 싶은 홍보라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2) 작은
노무현, 오늘은 어디에?
: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녹화 자리에는 오기 어려우셨나요? 그렇다면
이곳에서 마음을 나눠주세요. 노무현 장학생이 아니어도 됩니다.
특히 전하고 싶은 지역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욱 반갑습니다!
※모든 자료는 팟캐스트 제작을 위한 자료로 사용되며, 그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팟캐스트 <한 문장으로 부족해서>에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11월 15일, 4화가
공개됩니다!
공식
인스타그램(@talkmore0628) 및 유튜브에서 더 자세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유튜브 주소: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