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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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민합창단 [ 민중가요 다시 알기 ]](../data/new_center/202510/20251016176060703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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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소개
"본 사업은 노무현시민센터 2025 ´바라던 바다´ 시민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지원금으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깨시민 합창단" 입니다.
깨시민합창단은 2024년 노무현시민센터 프로그램 "액션콰이어" 에 참여했던 재단 후원 회원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합창단입니다.
노래를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공감하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뜻을 함께 하는 많은 단원들과 따뜻한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합창단입니다.이번에 준비한 강연은, 우리 사회의 역사와 함께해 온 민중가요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노래들의 이야기, 그 속에 담긴 시대의 숨결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 : 2025년 11월 8일(토) 18시 30분 ~ 20시 30분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강의실
■ 강사 : 김기성<단풍> 민중가요사료관 추진단, 피엘송닷꼼 대표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냉전평화연구센터 연구교수
■ 참가비 : 5,000원/1인(노쇼 방지 및 민중가요사료관의 기록과 보존 활동에 후원됩니다.)
☞ 참가 신청 → 참가비 입금 → 참가 승인 단계를 거칩니다.
■ 참가 신청서 링크 : [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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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내용
광장의 함성, 거리의 외침, 그리고 마음을 다독이던 멜로디까지 ♬♬♬
‘민중가요’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우리의 기억이자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노래들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시대에 불리던 노래 가사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었을까?그동안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곳이 없었던
그 질문들에 답해보고자, 깨시민합창단이 ‘민중가요를 알아보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이후 거리에서 다시 울려 퍼진 민중가요.
끊어질 듯했던 그 노래를 2030 시민들이 부르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께 듣고, 함께 배우며, 함께 기억하는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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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소개
“깨시민합창단은 2024년 노무현시민센터 프로그램 "액션콰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재단 후원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시민합창단입니다.
노래로 시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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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활동 일정
1회차
신청마감일시 2025.11.08 18:30 ~ 2025.11.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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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1층 다모여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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